박정희의 경제지표 조중동이 작성한소설로 드러나다 - 아고라 세브첸노님 글 펌

◈  박정희 경제기적의 허구.

  


대한민국의 경제를 전부 박정희가 이루어 낸 거다??

제대로 된 경제학자에게 다 물어 봐라. 그 말에 동조하는가.

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

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

1: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 김영삼정권:10, 박정희: 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박정희시대 경제지표들

정말 대단하다! 박정희는 정말 통이 컸다 말아먹을 것 확실히 막아먹을려고 덤벼들었다

그래서 않좋은 것들은 죄다 최고기록을 했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기위해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어놨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아마도 아래의 신기록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해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역대최고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63 20%, 1964 29%를 기록하는 등 60년대 동안 해마다 10% 이상 폭등.1974 24.3%, 1975 25.7%, 마지막해인 77 12.1% 78 21%(78년에 고추 한근에 1만원이었고, 배추 한포기에 3천원---정말 대단하다) 1979년에는 18.3%(79년에는 유류가격이 59%, 전기요금이 20-30% 인상)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70년대에 들어서도 1973년만 빼고 매년 10% 이상의 물가 상승을 기록

 

[은행대출금리]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았다. 이런 상황도 찬양의 대상인가?-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가 상승률]--연평균땅값상승률 33.1%, 역대최고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 압구정동이 25,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는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땅값상승에 따른 불로소득은 326조원이다(참고로 현재 우리나라 1년 예산이 200조 전후이다 그당시 국민소득 최대 1천불로쳐서 326조돈을 현재 국민소득 17천불로 계산하면 계산이 안나온다)

 

[노동시간, 산업재해, 소득상황]

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1.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 74.9%, 1978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즉 소득세를 낼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쫒겨 나든가 빨갱이로 몰리기도 했다.

 

[소득불평등도-지니계수 ]

속칭 ‘한강의 기적’ 뒤편에서 부의 불균등 분배는 박정희 시절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심화)

1965 0.344, 1970 0.332, 1976 0.391, 1980 0.389, 1993 0.310으로 나타났다.

대개 196070년대를 ‘절대 빈곤의 평등’ 시절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박정희 정권 시기에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설비투자비율, 소득분배율, 실업률]

기업의 설비투자비율 11.7% 역대4

노동소득분배율 43.7% 역대최하위

79년 실업률 17.9% 역대최고

 

[경제성장률]

⊙ 단순 숫치상으로 전두환이 1, 박정희 2, 노태우 3, 김대중 4

역대 집권자들의 연평균실질성장률(이하 연평균성장률)은 전두환 9.3%,

박정희 8.5%, 노태우 7.0%, 김대중 6.8% 순으로 단순 수치상으로는 박정희가 2위이다.

⊙ 상대평가에서는 김대중 1, 전두환 2, 노태우 3, 박정희 4

박정희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3.3% 더 높았으나 대만보다 1.5% 낮았고,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5.7% 더 높았고 대만보다 0.8% 더 높고,

김대중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4.8% 더 높았고 대만보다 3.7% 더 높았다.

*대만을 포함한 주요국(8:,,,,,,,)의 연평균성장률을 비교하면

김대중 1, 전두환 2, 노태우 3, 박정희 4위다.

그리고 성장율은 대체로 선진국에 갈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참조하면

김대중과 전두환의 경제는 박정희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이에 비해 김대중의 경우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국란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을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조명하는 박정희시대의 경제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극복의 국방력기반을 닦았다고 하는 것을 믿는게 낫다

박정희가 경제의 기반을 닦았다는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후일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구걸하기에 이름)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경제가 그런 것이 아니기도 하다)

특히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1960~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불행중 약간이나마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문제는 박정희 정권유지목적으로 한국민족의 대일청구권을 모조리 포기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3,000만 달라였다.

당시(60년대) 외화보유고는 3억 달러에도 미달 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런데 전투수당마저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찬양받아야 할 일이라면

박정희보다 훨씬 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찬란한 경제를 이루어 낸 독일의 히틀러와, 러시아의 스탈린,

대동강 기적을 이루어 낸 북한의 김일성(지금은 쫄딱 망했지만),

30년 이상 중국의 경제를 년 약 10%의 성장을 이루어 낸 중국의 지도자들은

더욱 찬양을 받아야 하나?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을 세계 10대 경제강국까지 올려 놓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슨 찬양을 해야 하나??

박정희가 토대를 이루었기 때문에 전두환경제도 있고, 김대중.노무현경제도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박정희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이 말도 웃긴다.

100명의 학생 중 꼴지의 학생이 60-70등 하는 것이 쉽나? 10등의 학생이

5등 하는 것이 쉽나? 개방을 하고 국제환경 등이 맞아 떨어지면 박정희가 없어도

경제는 꽃이 핀다... 러시아, 베트남, 인도, 남미의 나라들을 한 번 보시라.

캄보디아는 년 13%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하기도 한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등은 박정희가 없어도 크게 성장했다.

우리나라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역사를 정략적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박정희가 통뼈인가? 박정희도 초기 5년간은 약 5.5% 정도로 이승만 후기와 비슷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 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박정희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신이 아니라는 말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경제실적

 

이승만 12년집권 -15$적자 67 -> 82

 

박정희 18년집권 - 233$적자 82 -> 1,636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죽기전 한국의 석유재고 7일분 남아 있었음.

죽기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섬.

역대 대통령중에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대통령은

김영삼 박정희 뿐

어떻게 해서 박정희의 무능력이 능력으로 미화가 되었는지 참 궁금하다.

 

전두환 7년집권 + 8$최초흑자 1,749 -> 4,268

세계 4위 외채를 30억 달러까지 줄임.

박정희 사후 불어닥친 국가부도 위기를 일본에서 40억달러를 구걸해와서 부도를 막았음

 

노태우 5년집권 - 132$적자 4,268 -> 7,811

 

김영삼 5년집권 - 366$적자 7,811 -> 7,355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에 영남의 마지막(부산경남) 양심을 팔어버림.

국고에 39억달러 남기고 물러남.

금융거래불량자(신불자)1997년말..200.

국가부도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하락시킴.

1997 12 3 IMF와 비밀리에 기업매각 헐값계약서 작성함.

 

김대중 5년집권 + 846$흑자 7,355 ->12,646

신용불량자 65만 늘어난 2002년 말..265만 기록.

독재산업화 세력이 말아먹은 국가경쟁력 41위ㅡ> 29위 역대최고 기록.

BK21사업으로 과학기술경쟁력 28위ㅡ> 12위까지 상승시킴.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 세계4위 외채국 만든 한국을

국가부도 걱정없는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이 말아먹은 10단계 추락한 국가경쟁력.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상승시킴.

1999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듬.

 

대한민국 경제사를 국민에게 안가르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 박정희는 전두환보다 못하며 오히려 김영삼과 동급이다

 

수치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 공식기록) 자료출처: KOSIS

 

경부고속도로의 업적 ?

일본넘들에게 협상금 받아 처먹고 18년동안 통치하면서

그정도도 안했으면 정말 버러지 중에서도 상버러지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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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경제학자 최용식씨-

 

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고려대 총장 이필상씨-

 

(수구)신문을 읽을 때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보도와 해설을 보면 신흥종교 단체 기관지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한성대 총장-

 

김재규는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과 같은 급의 인물이다.

만약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 김정일체제와 같은 암흑의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 최상천-

 

 

원본글과 답글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21193
여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by Sruki | 2009/07/29 18:46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0)
노무현 전대통령 타살의혹 - 현재까지 글중 가장 신빙성있고 논리적인글

경찰에서 오늘 노 전대통령 서거당시 경호관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미 경찰이 정권에 놀아나서 제대로된 수사를 할꺼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900명이 넘게 투입되서 나온 결과가 이렇게 허점투성이라니..

아고라에서 퍼온 타살의혹 중 제일 신빙성 있어 보이는 글이다...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 맞다면, 정말정말 이놈의 정권 가만두지 않을테다.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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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

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만큼 독특하군!
내가 범죄심리학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죽기 바로 직전 유서를 남기는 자살자들은 99.9% 손목을 긋거나,목을 메지!
음독자살을 하거나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서를 당일날 작성하지 않아!
왜냐하면 음독과 투신이란 방법에는 사전준비(약,장소)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아무데나 가서 뛰어내리는 것 같지?
그건 나이아가라 폭포나 금문교 같이 물이 끌어당길 때의 얘기이고
사람은 점찍어 두었던 익숙한 장소로 걸어가게 되어 있어!
결국 음독과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사전에 계획했단 얘기이고 유서를 미리 작성해 놓는

다는 뜻이지!
기네스북에 오른다면 가장 긴 유서제목이 되겠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모르나?
만약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자살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작성한 유서의 제목이라면
그 제목은 분명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거야!
유서제목이 신기하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바람을 대변해주는군!
정말 신기한 일이지!
유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썼는데 왜 유서제목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할까?
세상은 속여도 나는 못속이지!

 
2009.05.23 토 12:45
그자가 어떤 인생을 살았건,이유가 무엇이건,죽음으로 무엇을 말하고,이루려 했건 자살은 옳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자살이란 선택을 한 당사자가 전직 대통령이라면 그건 더욱 더 옳지 못한 행동인 것이다.
무슨 일이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상이다.
충격받을 일도 아니고,감싸고 이해해줄 일은 더더욱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짜 자살을 했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으며,책임감이 결여된 비겁한 도피일 뿐이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발표를 믿지 않는다.
차분히 유서까지 남기고 준비된 자살을 할 사람이
조용히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뒤로 한 채
하필 단 한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뒷산으로 향했다는 얘기는 마치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열어 바로 앞에 있는 물병뒤에 숨어있던 간장을 마셨다는 얘기처럼 비논리적

이다.
물론 목이 마를 때에도 물대신 콜라나 우유를 선택할 수는 있다.
두명의 경호원을 대동했다거나 조용히 혼자 산에 올라가 뛰어 내렸다면 자살발표를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일기가 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살해했다는 주장은 아니다.
내 머리가 지금보다 조금 나쁘다면 그렇게 의심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동한 단 한명의 경호원] 이란 정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또 다

른 상상을 사전에 불식시킬 역 알리바이인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바로 얼마전 헬기를 거부했다.
노무현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함께 죽게 될 수도 있는 위험을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전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났다.
어떤 방향으로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불행을 예감했던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랬다.
아침먹고 멀쩡히 출근했던 가장이 들어올 때는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어제 웃으며 안부 전화를 했던 아들이 오늘 사망했다는 전화가 걸려오던 시절이었다.
 
다시 역사가 되돌려지고 조만간 최루탄이 컴백하신단다.
그때처럼 의문의 죽음이 생겨나는 것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노무현 죽이기' 를 하더니 진짜 죽인 것일까?
그런 귀여운 질문은 하지 말아라!
답은 나도 모른다 이니...
 
분명한건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강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영원히 둘로 갈라져 둘중에 하나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만 할 운명인가 보다.
불행한 나라에 태어난 국민에게 불행을 헤쳐나갈 용기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

인 것이다.


2009.05.24 일 16:08
역시나 의학적 정황들도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네요!
올해 63세의 당신은 일명 자살바위라 일컬어지는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추락했어요!
그곳은 30대인 내가 떨어진다 해도 즉사할만큼 위험한 장소이죠!
암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뛰어 내리지 않아요!
인간은 암벽을 보면 반사작용으로 주춤하게 되기 때문에
자살자는 무의식적으로 먼곳을 보면서 최대한 멀리 뛰어 내리죠!
그렇게 뛰어내려 바위에 닿는 1차 충격으로 뼈가 부서지면서 장기가 파열되는 거예요!
하지만 당신의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등 두부의 손상 이예요!
즉 당신은 떨어져서 구른게 아니라 구르면서 떨어진 것이죠!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이 아니라 누군가 뒤에서 밀쳤다는 얘기예요!
당신은 분명 평소의 트레이드 마크대로 양팔을 위로 들고 손을 흔들다가
뒤에서 미는 충격으로 푸쉬업의 자세로 암벽을 짚으며 굴렀어요!
그 충격으로 양팔이 골절된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이 당신을 살게 했지요!
스스로 뛰어내렸다면 즉사했을텐데
누군가 뒤에서 밀어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암벽으로 부터 최대한 자신을

방어했죠!
경호원은 분명 거짓증언을 하는게 아니예요!
처음 떨어졌을때 당신은 분명 살아있었어요!
의식이 분명했고,경호원과의 대화도 가능했어요!
당신의 정확한 투신 시간은 23일 오전 6시 45분이었어요!
당신은 멀쩡했고,경호원은 당신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분명했기에
경호원은 초인적인 일념으로 당신을 들쳐업고 달려 자동차를 이용해 30분만에 가장 가까운 병원으

로 이동한 거예요!
여기까지가 1단계예요!
문제는 병원을 옮기는 과정이죠!
당신은 처음 도착한 세영병원에서 청와대에 보고를 한 직후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23일 오전 7시 34분 까지 당신은 경호원 한명이 부축해 병원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멀쩡한 상태였어

요!
김해의 세영병원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시골병원이 아니예요!
충분한 의료시설을 갖춘 현대식 병원이죠!
그런데 당신은 이상하게도 조금의 의논도 없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마치 그곳이 당신이 죽어야 할 장소인 것처럼...
결국 당신은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부산대 병원 도착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죠!
정말 신기하죠?
젊은 사람이 실족을 해도 즉사를 할 만한 암벽에서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하려 뛰어 내렸는데
척추등 모든게 멀쩡해서 경호원 한명이 살릴려고 번개처럼 날라다 병원에 모셔다 놓았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청와대로 보고부터 하고 당신은 도토리 키재기같이 비슷한 병원으로
응급처치 기능도 없는 조그만 앰블런스에 실려 느릿느릿 옮겨져
마치 죽을 장소에 도착한 사람처럼 쓸쓸히 눈을 감았죠!
그 나이에 자살하려고 암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떻게 몇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나요?
그래요! 당신은 옛날부터 초인이었으니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었죠!
당신 죽으면서 어이가 없어 웃었군요!
요즘 대한민국에 쓸만한 조폭이 없어요!
특A급들은 다 연희동으로 갔거든요!
대통령씩이나 지냈으면서 당신은 왜 세상을 몰랐나요?
그들은 알고 있었는데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을 때는 사설경호부대를 운영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경호원은 분명 진실만을 말하고 있지만 기억의 퍼즐조각들을 잃고 있어요!
선진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당장 최면수사에 들어갈 겁니다.
당신의 죽음은 타살일 가능성이 90% 를 넘어요!
타살이 아니라 해도 이건 분명 의문사라고 봐야죠!
당신이 죽어서 누가 이득이냐구요?
그럼 당신이 살아있다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김해세영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40분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맘먹고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이 암벽에 머리를 부딪히면 절대 3시간이나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당장의 치료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말이죠!
풀밭에 떨어졌다 해도 피가 흥건해서 혈흔을 일부러 고생해 찾을 일도 없거니와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업고 병원으로 옮기면 옮긴 사람의 옷에 피가 가득 베이게 마련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이 품고 있는 블랙박스를 보여주세요!
어떤 것이 먼저였습니까?
암벽에서 굴러 떨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있던 당신.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이 나중 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머리를 둔기로 맞고 떨어진건가요?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를때 많이 노리는 곳이죠!
암벽에서 구른 사람이 왜 하필 머리 위쪽 부분에 11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를 남겼나요?
머리가 찢어지는건 각목으로 맞았을 때이죠!
먼저 때리고 암벽에서 굴리는건 조폭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살해 방법입니다.


2009.05.24 일 05:41
후후후~ 왕거니가 하나 걸렸군!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문사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줄 증거는 바로 경호원이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몽고인이 아닌 이상 300미터 밖의 사람을 보고 사람이 지나간다라 말하지는 않

지!
산에는 나무가 있고,5월은 나뭇잎의 무성함이 절정에 달할 때.
아무리 높은 산정상에 서있다 하여도 사람을 보는 것은 바로 밑의 코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

가능하지!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 바로 아래쪽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았다는 뜻!

첫째 부엉이 바위의 구조는 뒷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한쪽면으로만 투신이 가능한 구조.
결국 그 얘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래를 보며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라고 말을 하면
경호원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자 여기선 두가지 상황이 성립되지!
먼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절벽 가까이로 걸어가면 직책상 요인보다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은 직분상
"각하 위험합니다." 라고 만류하게 되고 (뛰어내리는 것이 불가능 해짐.)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이 발걸음으로 이동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간 것이

라면
이는 100% 경호과실인 것이지!
즉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 내렸다는 증언은 전혀 말이 안된다는 것.(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뒷쪽에 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

둘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말한 다음 그 자리에 앉아 책한권을 읽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야!
경호원은 분명 바로 뛰어내렸다고 증언했지!
부엉이 바위의 높이는 30미터.
30미터 절벽위에서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저기 지나간다던 그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
봉화산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남산이었다면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은 겁많은 도시청년일 수도 있지!
무서운 생각에 그냥 도망갔을 수도 있어!
그러나 경남 김해의 가파른 암벽 및을 꼭두새벽부터 혼자 걸어가던 그 사람이 소심한 여고생일리는

없는 것!
30미터 절벽위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도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

어!

정리하자면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내렸다는 경호원의 증언은 100% 거짓이며,
이 경호원이 인생을 종칠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혼자서 노 전대통령을 수행하며 초긴장을 했을 텐


그런 경호원이 달음박질 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그건 경호원이 노 전대통령을 죽였다는 얘기나 진배없는 것이라는 것!
사고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목격자부터 찾는 것은 수사의 기본.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서거 직전 전직 대통령의 입으로 직접 언급한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목격자)은 왜 수소문해 찾지

않나?"

어째 일제시대부터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쉽게 속여가며 권력을 유지해오다 보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부 닭대가리로 보이던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가끔은 돌연변이로 대한민국에 나같은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거든
차라리 "저기 비행접시가 날아가네!" 라 말하고 경호원을 따돌렸다 주장해라!


2009.05.25 월 15:50
이놈들이 전직 대통령을 폭행 살해하고서 대국민 사기극을 꾸미고 있네!
그러나 트릭은 아무리 치밀해도 결국 깨어지게 마련이지!
김해 세영병원 손과장이 말한 세영병원의 도착시간은 오전 7시경.
경남지방경찰청이 24일 오전 2차 브리핑을 통해 밝힌 노 전 대통령의 투신시간은 오전 6시 45분.
양쪽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면 결국 거짓말은 경호과장이 하고 있는 것이지!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단 20분만에 도착했다는 얘기인데
경호과장도 부엉이 바위에서 굴러 내려왔나?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 + 노 전 대통령을 업고 차로 가는 시간 + 차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

는 시간 = 20분? 절대 불가능 하지!
노전대통령이 오전 7시 35분에 김해 세영병원을 출발해 양산 부산대 병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8시

13분이야!
엠블런스에 싣고 도로를 달려가도 40분이 걸리는데
그 많은 일들을 겪으며,놀라서 손이 부들부들 떨려 사고가 안나면 다행인 상황에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도착하는데 그 절반인 20분이 걸렸다고
니가 무슨 슈퍼부엉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죽일 계획이라 심장이 평온했던 것이냐?
혹시 너도 고향이 봉하마을이라 세영병원 가는 길을 통달했던 것이냐?
아니면 범행전에 미리 동선 코스를 답사해놨던 것이냐?
봉하마을 택시기사가 가도 니보다는 느리겠다.
결국 답은 하나.
최종적으로 일을 마무리한 장소가 부엉이 바위 아래가 아닌 세영병원에서 가까운 장소였다는 뜻이

지!

더 간이 오그라들게 만들어 줄께!
거기에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과장과 노전대통령만 왔던 것이 아니라
경호실 차량에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했다고 증언하고 있어!
이건 무엇을 증명할까?
이동시간이 플러스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사저를 나갈 때는 둘이서만 나갔는데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해서 세영병원에 왔다는 말은
결국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싣고 사저에 들러 비서진과 경호팀을 태웠던지,
아니면 이과장이 무전을 해서 비서진과 경호팀이 사고장소로 왔다는 뜻이지!
어때? 부엉이 바위 꼭대기에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20분이 아니라
이 시간만 해도 20분은 걸리지!
결국 답은 하나.
틀린 그림을 찾았나?
그렇지 바로 그거지!
노전대통령과 이모과장은 차를 타고 나오지 않았어!
즉 이모과장이 무전을 해서 사람들을 불렀다는 뜻이지!
다음 과정을 볼까?
심장이 멈추도록 만들어 주지!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렇게 발표했지!
"수행 경호과장이 사고 직후 무전 등으로 문모 비서관에게 연락했고 문 비서관으로부터 다시 연락

받은 박모 비서관이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유서를 처음 발견했다."
유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동행한 이과장으로부터 무전을 받은 문 비서관에게 연락을 받은 사저의

박모비서관 이었어!
이거 완전한 그림이 나오잖아?
이과장은 현장에,박모 비서관은 사저에,그럼 문 비서관은 어디에 있었던 건데?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이동시간이 빨랐던 것!)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고 노전대통령의 컴퓨터 바탕화면부터 확인한 박 비서

관은 뭐하는 새낀데?
이거 완전히 미친놈 아닌가?
세상에 어떤 상식있는 인간이 전직 대통령이 암벽에서 추락했다는 무전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 컴퓨

터 부터 확인하나?
상식적으로 경호원이라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자마자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방으로 들어가려면 권여사에게 먼저 알렸어야지!
처음부터 컴퓨터 조작하는게 임무가 아니라면 어떤 미친놈이 추락했다는 무전받고 노전대통령 방

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부터 확인해?
이건 완전히 책을 나눈 조폭들이야!
현장(행동대원)조,운송대기조,마무리조.

다시 현장으로 이동해 볼까?
너희들은 한가지 사실을 간과했지!
거기엔 노전대통령을 진짜 지켜주려는 착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
경비3초소에 있던 순진한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

에 있다'고 보고했어!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는 것을 목격한 전경,
그리고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을 보고받은 경호실 요원들이 모두
200미터 뒤 30미터 암벽에서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보지도,듣지도 못했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며느리 들인가?

세영병원으로 가보지!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노전대통령은 피범벅 이었어!
게다가 피가 많이 묻은 노전대통령의 상의 또한 발견됐지!
어머! 그런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노전대통령은 피범벅이 되어 세영병원에 실려오고,노전대통령의 피묻은 상의는 발견이 되었는데
어째 현장에서 노전대통령의 혈흔은 하루가 지나도록 발견을 못한거야!
아직까지도 어디서 얼마만큼의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정통한 소식이 없네!
참 신기하기도 하지?
피범벅이 된 사람,피묻은 상의가 벗겨진 사람이 왜 현장엔 그토록 혈흔찾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을

까?
답은 하나.
노전대통령은 그곳에서 살해된게 아니었기 때문이지!

후후후~ 범인은 나름대로 머리를 굴릴줄 아는 놈이었지만 법의학 상식이 부족한 놈이었어!
암벽에서 추락을 해도 상의는 벗겨지지 않는 단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멍청한 범인은 노전대통령이 이곳에서 굴렀다는 증거를 꾸미기 위해
상의와 등산화 한짝을 이용했지!
그런데 바보같은 놈이 상의의 위치를 잘못 잡은 거야!
상의는 낙하지점으로부터 11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어!
나무에도 걸리지 않았는데 상의가 벗겨져 11미터 밖으로 도망가 버리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왜 11미터 일까?
답은 두개야!
하나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상의를 던진 것이지!
둘은 다른 곳에서 급하게 그 지점에 상의를 갖다 놓느라고 아무데나 놔버린 것이지!

경찰은 상의가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것이라 말했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결국 경찰도 추락하는 동안은 상의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인데
추락하는 동안에도 벗겨지지 않던 상의가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져?
그렇다면 그것은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벗긴 것이지!
범인이 피해자의 옷을 벗기는 이유는 단하나.
피해자가 항상 품에 간직하고 다니던 물건을 노릴 때이지!

여태까지 내가 올렸던 모든 추론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사건을 대충대충 넘겨 빨리빨리 끝내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만
미리 서로 입을 맞춘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행동안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어긋나고 있는게 분명해!
먼저 노전대통령을 수행한 경호과장의 진술은 100% 신빙성이 없으며
그에 따라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23일 오전 6시 45분에 뛰어 내렸다는 부분부터 다시 재고

가 되어야 해!
일단 떨어진건 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밀려 떨어진 것인지,아니면 위협을 피해 뛰어 내린 것인지도

분명치가 않아!
분명한건 단 한가지 사실 뿐이야!
노전대통령과 이모경호과장이 단둘이 사저를 나갔다는 것!
그게 산책이었는지,그 방향이 부엉이 바위였는지,둘이서 밖으로 나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무 것

도 결론을 내릴 수 없어!

개판.
수사법이 바뀌어야 해!
사건이 일어나면 지방경찰은 국과수가 올 때 까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일체의 출입을 금지 시

켜야 해!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동네경찰이 수사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정말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면 사저의 경호원들은 바로 통제에 들어가야지!
23일 오전 6시 45분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들락거리고 사건현장을 오갔나

?
무개념.
그 자체가 이미 범행인거야!


2009.05.25 월 08:32
난 대한민국 경찰의 노력과 양심은 믿지만 실력은 인정할 수가 없어!
노력이고 양심이고 간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지능이고,실력인거야!
미국이나 영국의 수사팀이 와서 조사후 자살발표를 하기 전에는
내 홈피에서 만큼은 타살로 잠정 결론 내리겠다.

추리는 상상이 아니라 검증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인과론이야!
추론을 음모론이라 칭하는 무식한 나라는 미개한 후진국 한국이 유일하지!
내가 가진 최고의 의문점은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마음먹고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 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과연 3시간 동안이나 특별한 조치도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게 가능할만큼 살아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야! (그것도 사인이 두부손상인데 말이야)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의문을 갖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이 추락했으면 척추를 비롯 온몸의

뼈가 다 절단이 났을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경호원 혼자 업고 가서 승용차로 병원까지 데리고 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인데
그건 아주 간단한 문제야!
즉 척추도 온몸의 뼈도 멀쩡했다는 뜻이지!
추락해서 절단난 사람을 어떻게 혼자 업고 갔느냐? 가 아니라 멀쩡했으니 혼자 데리고 간 것이지!
여기선 두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야!
하나는 자살하려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고 몸을 보호해서 죽지 않았다는 것

이고
둘은 처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암벽에서 추락한게 아니라는 것이지!
봉화산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시골산이지만
부엉이 바위는 사저에서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고
알잖아? 당시 사저 주변에 얼마나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24시간 눈을 부릅뜨고 특종거리와 볼거

리를 노리고 있었는지
그런데 30미터 높이에서 먼지가 아닌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어!
시골마을 고요한 아침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굴러 떨어져도 그 소리는 상당한 파장력을 소유하지!
사람은 자살을 한다 해도 긴 비명은 아니라도 충격으로 인한 단말마의 소리라도 내지르게 되어 있어

!
아무도 보지 못했고,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
덧붙여 새로운 사실 하나가 나왔지!
권양숙 여사도 산행에 동행하려 했어!
분명 혼자 올라간 남편이 궁금해서 봉화산 쪽을 수시로 쳐다봤을 거야!
아니 일부러 쳐다보진 않았다 해도 신경이 봉화산 쪽으로 쏠려 있었겠지!
왜 암벽에서 떨어진 사람이 머리가 깨져야지 하필 정수리 부분에 찢어진 상처를 남기나?
궁금하면 머리통을 바위에 박아 보라고 과연 정수리가 찢어지나?
박은게 아니라 맞은 거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것은 어떤 분야로도 논리적인 설명이 안돼!
범죄 심리학적으로 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명 몇주전부터 계속 우울한 기미를 보였다고들 증

언했어!
그런데 유서를 자살하러 나가기 20분전에 남기나?
법의학적으로 살펴 볼까? 3백미터 암벽에서 추락해도 점퍼는 벗겨지지 않아!
점퍼가 벗겨지려면 팔을 벌려야 하는데 추락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팔을 웅크린다고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나뭇가지 정도에 걸릴 거 같나?
걸리더라도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점퍼가 찢어지지!
나무에 걸렸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어야지!
나무에 걸려 살아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점퍼를 벗어 버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각목으로 후려쳤

다면 말이 되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에 추론이 나오면 소설을 쓴다고 빈정대는 거야!
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이번 사건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그려 원래 계획대로 죽었어야 하는데 안죽었으니 어쩌겠나?
범인은 목표가 어긋나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후회가 밀려 오는거야!
죽일 사람이 멀쩡하니 최선을 다해 살리는 수 밖에
그런데 살아있던 사람이 진짜 죽었어! 언제?
청와대에 전화하고 병원으로 이동해서 도착하는 동안에
40분전엔 가망이 있어서 큰 병원으로 옮기는데
40분뒤엔 이미 심폐소생술도 못할만큼 저승사람이 되어 버리나?
누굴 바보로 아나?
그건 니들같은 닭대가리들이나 속아 넘어가는 것이고
죽을 사람이면 세영병원에서 죽게 내비두고 사저의 권양숙 여사한테 먼저 전화를 하는게 순서이고
옮겨서 살 사람이 40분만에 송장이 됐다는건 옮기는 40분동안 죽였다는 뜻이지!
처음부터 세영병원은 예정에 없던 돌발수였지!
암벽에서 추락해도 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변수였으니까
원래 계획은 암벽에서 추락. 즉사하거나 의식이 없었다면 바로 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러니까 니가 바보인 것이지!
청와대에 중간 보고는 왜 하나?
그러니까 니가 똥줄타는 아마추어인 거야!
봐라!
청와대에 보고를 하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완전히 서거한 다음에 하는 것이 정상이지!
그게 아니고 그토록 급하게 먼저 해야 했다면 떨어지자 마자 했어야지!
세영병원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는건 뭔가?
일이 틀어졌단 얘기 아닌가?
마지막으로 내가 여기다 싸인하나 해주지!
난 이모과장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제 3 의 인물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임무를 완수하면 니놈은 살 수 있을 것 같나?
니놈도 삼년안에 죽을테니 두고 보라고
그리고 집착해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
내가 아무리 베플을 즐겨한다 해도 이런 내용을 공론화 시키지는 않으니까
중요한건 어떤 글이냐 하는 것이지,어디에 쓰면 어떠한가?
내가 쓴 글은 돌고 도는 동안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엔 들어갈 사람 귀에 다 들어가더라고


2009.05.25 월 03:54
많은 사람들이 고 안재환 씨의 누나를 욕했지만
난 안재환 씨의 누나와 타고난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기에 그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이 동생의 불행과 의문의 죽음을 해결할 수 있기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있다.

무기력하고 무지하며 가증스런 인간들.
그게 한국인들의 공통점이다.
국장? 꼴값떨고 있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국장을 치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자살로 끝나면 노무현의 명예는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 죽음으로 누가 이득을 보냐고?
노무현이 자살을 하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다.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측은하고,불쌍한 대통령으로 남는 것은 명예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분향소를 찾아가지만
그 눈물과 발걸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국민들이 흘렸던 그 눈물과 발걸음이 아닌 것

이다.
노무현의 죽음이 서거가 되고 노무현의 명예가 지켜지기 위해선 그의 죽음의 본질적 원인 자체가 격

상 되어야지
장례형식 따위가 격상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명복은 무슨 얼어죽을
허구한 날 명복을 빌면 죽은 사람이 살아오나?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지
죽은 다음에 눈물 흘리고,아쉬워 하고,명복 빌고 다 부질없고 가증스런 짓거리들이다.
진짜 애정은 그런게 아니다.
진짜 애정은 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떠난 자의 영혼이 잘됨을 비는 것이 아니라 떠난 자의 이름이 잘되도록 기도하는 것이

다.
진짜 애정은 잊는 것이 아니라 궁금해 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분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죽은 루트를 답사하는 것이다.
사랑은 주먹으로 발로 심장으로 하는 것이지! 세치 혀로 하는게 아니다.
장난하나?
노무현이 담배 못피워 한맺힌 사람인가?
유시민이 대표로 한대 피게 했으면 됐지!
뭘 줄나라비를 서서 담뱃불을 붙여놓나?
한국인들은 그저 모든게 형식. 오직 같잖은 형식일 뿐이다.

모든 추측을 미루고서 라도 본래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모든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다

.
지금이야 공식발표가 나왔지만
이 나라는 어찌된게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도 전까지 사람이 죽기만 하면 무조건 다 자살이다.
야 이거 진짜 죽어도 한국에서는 죽지 말아야지!
나처럼 자살을 혐오하는 사람이 어느날 죽어도 이 나라에선 바로 자살로 종결 처리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절대 자살을 안할 사람들은 미리미리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죽으면 그건 절대 자

살이 아니라고 알려두어라!
그래야 당신이 죽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자살이 아님을 알거 아닌가?
이 나라에선 꿀먹은 벙어리처럼 살다간 어느날 억울하게 죽어도 당신은 분명 자살자로 처리된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노숙자가 죽어도 이토록 사건을 빠르게 종결하지는 않는다.
언제 제대로 된 수사라도 한번 해보았는가?
이건 완전히 "죽었다. 끝났다." 이다.
당연히 죽을 사람이 죽은 것처럼,이미 죽어있던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지지자들 마저 집단최면에 홀린 듯이 총체적 무지에 빠져 깊은 영혼의 웅덩이를 헤메고 있다

.

무기력한거 착한거 아니다.
대가리 나쁜거 자랑 아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사는거 올바르게 사는거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새끼들,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질 새끼들이 바로 음모론을 펴지 말라는 놈들이

다.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 는 놈들을 전부 잡아다가 조사를 해야 한

다.
역사는 증명한다.
"대대로 입다무는 것들 치고 죄없는 놈 없다."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머리가 좋은 죄 뿐!
무식한 인간들이 내글을 이해 못한다고 해서 내글이 틀린 글이 되는 것은 아니요,세상 모든 사람들

이 다 내글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년 뒤에 이민갈 계획인가?
한나라당은 3년 뒤에 대통령 후보 내세우지 않을 작정인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오히려 정부여당을 위해 전직 대통령의 죽음엔 한점 의혹도 없는 객관적 수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다.
이건 타살이 아니라도 의문사이다.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물어보라!
예순 넘은 우리 어머니도 노무현은 그렇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라 했다.
이 나라엔 젊어도 늙은 놈들,무기력하고 무식하고 착한척 하는 역겨운 위선자들로 가득차 있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범인이라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 줍시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는 놈들 글과 내글은 이미 문장의 레벨 자체가 다르다.
사람들이 니놈보다 할일이 없어서 의문을 제기하겠는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대충 대충 좋은게 좋은거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을 전부 쓸어내야

이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걱정마라!
니가 죽었을 때는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줄 테니...


2009.05.26 화 05:21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아마추어가 노전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다가 제 무덤을 파고 있

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25일 발표하기를
노전대통령이 서거 당일(23일) 정토원에 갔었다고 말을 했네!

대한민국엔 범죄심리학자가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이렇게 완벽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자살로 처리하고 화장을 해?
봐라!
정토원이란 곳은 노전대통령이 뛰어 내렸다는 부엉이 바위에서 2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이야!
그리고 노전대통령과 경호과장이 정토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6시 30분.
그런데 내가 앞선 글에서 분명히 언급했었지!
경비3초소에 있던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

고 보고했다고
그렇다면 얘기가 어떻게 되는 거야?
자살하는 사람이 일단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정토원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부엉이바위

로 올라가서 뛰어내렸다고?
푸하하하~ 플로리다에서는 그렇게 증언하면 정신병동행이다.
자살하는 63세의 전직대통령이 혼자도 아니라 경호원을 대동하고 일단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전경에게 자신이 부엉이 바위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정토원으로 내려가서 "저 자살하는거 맞습니다." 하고 흔적을 남겨주


또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천만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어!
첫째 자살자가 자살할 장소에 왔다가 그곳을 벗어나 다시 그곳을 찾아와 자살을 했다는건 범죄심리

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얘기이고,
둘째 무슨 유격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몸도 안좋았다는 63세의 노인이 험한 산길을 25분안에 왕복

했다는건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돼!
봐라!
오전 6시 20분에 부엉이바위 -> 오전 6시 30분에 정토원 -> 오전 6시 45분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컨디션도 안좋은 63세의 할아버지가 무슨 바쁘게 자살할 일이 있었나?
만약 진짜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왔다 내려가 정토원에 들러 다시 부엉이 바위로 올라

가자 말했다면
그순간 바보가 아닌 정상적인 경호원이라면 모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을거야!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노전대통령을 그대로 절벽가까이 가도록 놔둔 것이라면 그 자체가 이

미 중대한 경호과실이지!

이 트릭을 깨주지!
너희들은 언제나 한명이야!
대동한 경호원도 한명,부엉이 바위위에 있는 노전대통령을 목격한 전경도 한명.
내가 저번글에 언급한대로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게 아니었어!
처음부터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 가지 않았어!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위에 가지 않았다면 경호원이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은 없어지

기 때문에
세영병원에 얼마나 빨리 도착했건 설명이 될 수 있는 것이지!
6시45분에 투신을 했는데 세영병원 도착시간은 7시라는건 도저히 말이 안되지만
6시40분에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세영병원 도착시간이 7시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

는 것이지!
처음 계획은 노전대통령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 버리는 것이었지!
그래서 뛰어내렸다는 정황을 만들기 위해 전경 한명이 목격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어!
그런데 변수가 생겼어!
자신의 위험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갑자기 정토원으로 발걸음을 돌려버린거야!
확실한 공포가 엄습해 올 때 피해자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지만
위험이 직감적으로 느껴질 때 피해자는 싸인을 남기는 법이지!
정토원은 노전대통령이 남긴 표식이야!
어떡하나? 따라가는 수 밖에!
그런데 거기서 부처님의 도움이 계셨지!
선진규 정토원장은 경호원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렇게 물었어!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사람이 정토원에 찾아오면 그 첫인사를 "무슨 일이 있으시냐?" 로 하는 원장이 세상에 어디 있나?
그만큼 무슨 일이 있어보였던거야!
그런데 재밌는건 선원장은 자살하려던 노전대통령을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던게 아니라
따라온 경호원과 눈을 마주친후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어!
왜 그랬을까? 경호원이 자살하려고 맘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경호원의 눈에서 뭘 느꼈길래 무슨 일

이 있냐고 물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경호원의 대답이 해답을 말해주지!
무슨 일이 있냐는 선원장의 질문에 경호원은 이렇게 대답했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게 상식적인 대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경호원의 정상적인 대답이라면 "네 각하께서 오셨습니다." 였겠지!
아무 것도 아니다란 대답은 뭔가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
누가 갑자기 "너 뭐하냐?" 라고 물어오면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는 것이지!
한마디로 사람은 상대방이 나에게 많은 말을 걸어오지 않기를 바랄 때,빨리 이 상황이 끝나주기를

바랄 때
바로 아무 것도 아니란 대답을 하게 되어 있는 거야!

어디까지 연결되고 누구까지 엮여있니?
24일 있었던 경찰의 브리핑에선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는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
경찰이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스스로 은폐한거니?
그건 아니었겠지!
그런데 왜 25일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표가 나왔을까?
목격자인 정토원 원장님은 매수를 못했기 때문이지!
게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해보니 정토원에 들렀다고 발표를 하는게 자살의 당위성을 높여줄거라 착

각했던거야!
그러나 너희들은 대한민국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여기가 만약 미국이나 영국이었다면 뒤집어질 일이야!
한국에서 권력을 누리는걸 하늘에 감사하고 겸허하게들 살아라!
내가 왜 이런 글을 자꾸 올리냐고?
자존심이지!
내 머리에 대한 자존심.
난 내가 억울하게 죽는건 용서해도,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건 절대로 용서못해!
뭘 고개를 갸우뚱 거리니? 미련한 놈아!
나를 죽이는 남은 용서해도,속아 넘어가는 내 자신은 용서하지 못한다고...

2009.05.27 수 00:27
하하하~ 어떠니? 핏덩이들아^^
몸에 힘좀 있으니 사람 죽이는게 쉬워 보였지?
*만한 핏덩이들이 이 넓은 세상에 어떤 잘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깝치고 있네!
나원 같잖아서

내가 얘기했지?
위협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발길을 정토원으로 돌렸다고
거기서 니가 정토원장이랑 눈마주쳐서 버벅대는 사이에 노전대통령이 자살하러 부엉이 바위로 혼

자간게 아니라
살기 위해 도망을 친 것이지!
놓쳐? 뭘 놓쳐?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작당을 한게 아니라면 어떤 일이 생겼을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전을

왜 치나?
노전대통령이 자살할 거란걸 미리 알고 있었어? 아니잖아!
니가 무전을 칠 그때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때 였어!
그런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무전을 왜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잖아!
넌 깜짝놀라 무전을 쳤지?
왜 쳤을까?
바로 유서를 맡은 놈 때문이었지!
난 처음부터 왜 유서가 바탕화면에 떠 있었을까? 생각했어!
바로 이제 그 이유를 알게됐지!
사저에 남아있던 공범은 노전대통령의 컴퓨터가 있던 방에 두번을 들어간거야!
한번은 유서를 작성하러,그리고 또 한번은 놓쳤다는 무전을 받고 유서를 삭제하러
그런데 인기척이 들리자 미쳐 유서를 삭제못하고 급하게 컴퓨터도 못끈채 방을 나와버렸지!
무전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넌 형사가 아니라 경호원이야!
전직 대통령이 무슨 범죄자니?
니가 쫓아가서 뭔가를 해야할 입장이 아니라면 놓쳤다란 무전은 맞지가 않지!
폭행치사가 아니라면 노전대통령의 시신을 일본인 의사에게 정밀검사 하도록 맡겨봐!
한국은 독립할 지능이 안되는 나라.
난 일본인 만큼은 믿는다.
그래!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고 치자!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널 따돌리고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했다고 치자!
그럼 너는 정말 용한 점쟁이로구나!
부엉이바위는 정토원 바로 옆에 있는 바위가 아니야!
아무리 봉화산이 뒷산이라도 거긴 서울이 아니지!
녹음이 우거진 5월의 시골산에서 200미터나 떨어진 부엉이바위 아래 노전대통령이 쓰러져 있을 줄

넌 도대체 어떻게 알았던 것이니?
내가 치명타를 날려 줄께!
너희들은 한놈이 아니었던 것이지!
도망치던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다른 놈과 마주쳤던 거야!
바로 등산객이 만났다던 혼자 거닐던 경호원은 니가 아니라 그놈이었지!
정토원에서 놓쳤다고 무전을 치던 니가 부엉이바위 아래 쓰러져 있던 노전대통령을 찾았다는건 말

이 안돼!
넌 뒤에서 쫓아가고 한놈은 부엉이 바위 아래 숨어 대기하고 있었지!
왜?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리는게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그놈이 거기 있었던건 본래의 위치를 지키

고 있었던거야!
만약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셨겠지!
그런데 도착해야 할 시간에 도착을 안하니 궁금해서 숨어있다 나온 것이지!
그래서 등산객을 만나게 된거야!
너더러 사람들이 순간이동 했냐고 하더라!
어떻게 부엉이 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만에 노전대통령을 옮기며 도착했는지
이젠 답이 나오잖아!
처음부터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올 일이 없었고,너흰 하나가 아니었으니까
분명 세영병원에 도착했을때 너희들은 한명이 아니었다고 증언이 나왔지!
먼저 각목으로 두정부를 내리쳤니?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전대통령의 양발을 붙잡고 배쪽으로 내리 눌렀니?
그래서 등산화를 양쪽다 벗겼다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한쪽은 다시 신겼니?
노전대통령이 도망치는 사이 메모라도 남겼을까봐 주머니를 뒤지려고 상의를 벗겨니?
직접사인은 두부손상,그리고 뼈들은 이곳저곳 부러졌는데 신기하게도 장이 파열됐다는 소견은 듣

지 못했거든!
난 처음부터 의심을 했었지!
암벽에서 자살하려 한 63세의 노인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숨이 붙어 있을 수 있으며,혈흔 찾기

가 힘이 들었을까?
니가 한번 30미터 암벽에서 죽기로 마음먹고 뛰어내려 볼래?
니몸이 어떻게 되고 추락장소에 혈흔이 얼마나 남나?
그래서 니들은 아마추어.
폭행으로 추락사를 꾸미려니 대충 모양새는 유지했는데 장들 파열을 못시키고,뼈들을 분산시키지

못하고,피를 많이 뽑지 못했던거야!
하지만 의사들이 바보는 아니야!
언제 의사들이 제대로 된 정밀검사라도 할 여유가 있었니?
그대로 세영병원에 남아 있었다면 의사들도 의문을 제기했을 거야!
그런데 병원을 옮겼지!
왜?
세영병원은 애초에 목적지가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세영병원으로 갔을까?
엔딩타임 오전 7시 20분을 초과했기 때문이지!
원래 계획은 오전 6시 30분에 노전대통령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어버리고
곧장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런데 도망친 노전대통령 때문에 시간이 초과되니까 일단 세영병원으로 갔던 것이지!

by Sruki | 2009/05/27 10:26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2) | 덧글(13)
노무현 전 대통령 진본 유서 전문
MB가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들을 보면 유서의 전문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논란이 되는 것도 난 충분히 사실일것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언론통제로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는것 같아 아쉽다.


일부언론에서는 헤프닝이라고도 하지만, 이미 많은 언론에서

보도를 했었던 내용이므로, 판단은 읽는 분들이 하기 바란다.

<(펌)노대통령 유서 진본>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마치나를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 것처럼 비춰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경찰 발표가 있기 전에 진본 유서를 먼저 보도한 신문기사들>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5/h2009052312372421950.htm

뉴마이데일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435095573&ext=na

네이트 기사
http://news.nate.com/view/20090523n05672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50819&cate=etc&page=

cnb뉴스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79165

더데일리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93

아이비타임즈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523/4894153.htm

이투데이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02&idxno=229542

충북일보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0334

굿데이스포츠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hot&bset=view&tot_code=281&code=22452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405&num=90216&p=1&Sword=

뉴스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523122120n5149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0905/sp2009052312384094470.htm

서울 투데이
http://www.sultoday.co.kr/detail.php?number=10268&thread=23r06


 

올댓뉴스
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main.asp?P_Index=70189

국회일보
http://www.ig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

불교방송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395219&NewsCate=4

by Sruki | 2009/05/26 16:49 | 트랙백 | 덧글(1)
미네르바 로 추정되는 분의 삭제글 3종
2009년 1월 12 or 13일에 아고라에 쓰여졌던
미네르바 추정의 글 3편 입니다. 조회수가 올라가자 지워지긴 했지만
미네르바의 글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자극적인 빨간 글씨들과 .. 을 자주 사용하는걸로 봐서
진짜 미네르바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써놓은 글은 역시 적라나라 현재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좋은글도 맘편히 쓰고,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빨리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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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말했지..

 

깨어 있으라고.. 추천한 비디오로 접근성을 높이고 공부하라고..

 

살아남으려면 이제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된다고..

 

외국어에 올인하라고 한 얘기는 괜히 하는게 아녀..

 

지금 일본에서 교포들이 환율분석해 주는 수준을 봐..

 

일본의 환율저하로 이익이 난 게 아니여..

 

밥장사도 안되고 중소기업은 물건 알팔리고.. 죽는 거여..

내수는 더더욱 안되겠지..

그렇다면 이들의 대응방책이나 활로는 뭘까?

 

중국에 대해서는 인식이 좋지않고 정서도 다르다는 인식이 있어..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정부도 있어..

지금 원화대비 엔화가치가 97년 수준보다 낮아..

 

부산 쪽 아파트 매입의 상당수는 일본인들이 들어오고 있는 현실..

국내 대기업은 지분구조가 취약해..

 

에혀 요즘은 친구들이 하나둘 저 세상으로 가..

작년에 C.H.S.친구들은 삼가 조의를 표하고 왔지만..

올해는 S가 말기 암으로 위험하대. 돈도 없어서 수술비도 없고 하던 장사도 잘 안되서 리어카 중고값도 예전처럼 못받고..

 

 L은 괜찮냐고 했드만 좀 간지러운 거 말고는 견딜만 하대. 나이들면 욕창이 생긴다나봐.. 암튼 금방 치료될거야.

 

일본어가 중요해지는 이유 알겠어?

지금 외국계 기업은 다 영어쓰는 코쟁이들이 윗대가리에서 지시하고 회의하지만 단적으로 일본이 경제성장 활로를 한국진출로 찾았다면..그리고 그 협상이 오늘 중요한 이 시기에 과거사 배제 언급과 함께 이루어진 거라면.. 커튼 뒤에서 이뤄진 밀약이라도 있다면..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거여.. 벙커에만 있다가 오늘은 나왔으니께..

일본어를 준비해 같이 살려면.. 3년 후나 5년 후의 재 성장 도약의 시기가 오면 무슨 말인지 알아도 이미 늦어.. 그 땐 다시 안정기나 후퇴기를 준비하는 꼴이여..

 

희망없는 공무원 9급 준비를 SKY들이 한다다구만..

자랑스럽게 인터뷰도 했더라구.. 9급이 어떠냐구..

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은 그게 아닌가봐..

100명을 먹여살려야할 만큼 많은 돈과 정성이 들어간 놈들이 동사무소에 앉아서 등본이나 떼고 있으면 어쩌라는 거냐는 거지..

 

닥치고 침묵은 금이여.. 실상 월 100만원 받는 공무원 말단에

스카이가 몰리는 게 기사화 되는 세상이면

살길은 알아서 찾어..

수능 준비 해본 사람들이면 알거여.. 우리나라 시험이 시험연습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오래해온 얘들이 유리하다는 거

얘들보다 오래 연습 안해본 사람이면 생각을 얼른 해야할거여..

아랫집 처자도 노량진에서 교육행정9급 시험준비했었는데

1년에 천만원이 넘게 들었다드만..

학원비 20만원 정도에 고시원비 35만원 월식으로 식당비 15만원에

문제집이랑 교재비, 문구류 10만원돈 독서실 12만원 돈..

대략 한 달동안 유흥이나 외식, 영화나 겜방을 한번도 안 가고

100만원가량 든다는 얘긴데..

저렇게 낼 수 있는 집이 점점 없어진다는 사실 아는겨?

평균 3년으로만 잡아도 3천이 넘게 드는 데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인 계산.. 그 돈이면 일본 엔화로 작년 10월 이전 주구장창 말했을때 환전해뒀으면 지금 2배가 되었을 거고.. 일본 연수나 한번 갈 수 있었겄네..

 

그래도 희망을 가져.. 내 아는 놈은 일어한다고 워킹홀리데이 간다드만.. 좋은 세상이여.. 호주만 있는 줄 알았더니..일본도 워킹이 있네..

 

투자의 시간은 자유지만 실전형 언어를 익히는 건 일하면서 하는 게 제일이여. 안 그래? 너희들 보는 책 3년 동안 봐서 밥집에서 주문이나 제대로 해? 근데 그 동안 일했으면 주문을 하는 게 아니라 받는 정도가 되고 어디에서 물건이 들어오는지 사장 비위는 어떻게 맞추는지.. 이 놈들이 잘먹는 것은 뭔지.. 이걸 다 일본어로 알 수 있는거야..

 

잘만하면 라디오도 일어로 듣지 않겠어?

호주로 이민가거나 영어권 유학에 관심있는 사람아니면

즉, 한국에 살거면 이젠 일어밖에 대안이 없어..

 

(이 말에 딴지 거는 사람땜에 추가하자면 적어도 독도는 우리땅이다, 일본의 전쟁 때문에 아시아 전체가 피해를 입었고 아직 보상도 안하고 있다. 그 사이 피해자들은 80세가 넘어 죽어가고, 다시금 너희 기업과 금융자본이 상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채보상운동이 기억나는가?--이 정도의 말은 일본어로 쓰고 말할 수 있어야 아고라를 넘어 일본 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지 않겠어? 별 효과 없더라도 나중에 일본기업이 진짜로 많이 들어오게 되면 거기 취직해서 좋고, 그 의식 품고 일본가서 취업해서 주변얘들부터 조금씩 가르칠 수 있어서 좋고...) 

 

우리가 미군정기에 어땠는지 알어?

영어로 숫자 더하기 빼기만 할 줄 알면 미군 하사관들하고 무역거래상을 차릴 수 있는 시절이었어..제대로 볼랴면 소년은 울지 않는다 영화 나왔더구만..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당시에 똑똑한 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면 현재 상황에 답이 나오는겨..

 

아고라의 글들을 모아서 공황전야라는 책도 나왔드만..

더듬이를 세우고 촉각을 키워.. 감각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녀..

 

그렇게 3년만 연습해..

어느 영역의 매트릭스든지 15%이내에 자신이 속하지 못하겠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해. 노예로 부속품이 될것인지..

15%이내로 드는 영역으로 갈 것인지..

잊지마..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의 자본주의 시장이야..

작은 퍼센트가 큰 퍼센트를 통제하면서 죽이지 않고 살려내면서 만족은 없는 형태로 유지시키는 것이 사회질서라는 거지..

윈윈을 말하고 내쉬균형을 들먹이는 놈들부터 잘 생각해봐. 그들의 영역이 어딘지.. 윈윈은 두 가치가 절대선일때 가능하니 파괴된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내쉬균형조차(알지? 뷰리풀마인드라는 영화에서 졸리가 열연한 거)

국가의 부패, 입법기관의 편향성, 정부기구의 반민주성이라는 3가지 요소를 변수로 넣고 돌리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거여..

모형은 뭔가 모범이 되는 거라는 느낌이 있지..그래서 일관성의 원칙땜에 관성에 올라탄 사람들은 점점 더 현실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가 있는 거야..

 

그래서 윈윈의 주체는 1%와 1%의 딜..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내쉬균형의 주체는 좀 더 확대된 2%와 2%의 딜..이라는 걸 모르는거야.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독재와 맞물리는 시기이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국제기업, 다국적 기업이라는 걸로 부가 공정히 분배되지 못하는 시장에서는 자본은 윈윈되거나 균형을 찾는 게 아니라 그저 한 쪽으로 "이동"이라는 걸 할 뿐이야.

국민학교 물리학 시간에 배웠어.. 변하지(!) 않은 물질이 A공간에서 B로 움직이는 것이 이동이라고..

헤지펀드건 노란토끼건 통화스왑이건

우리 것이 되는 것이 아니야. 이동하는 거지..

냉정히 말해서 현실의 논리에서 보면 제로-섬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거야. 쬐끔 착한 1%들은 파레토 최적점이라는 논리를 들이대지만..

 

그것도 결국은 X축과 Y축을 놓고 X를 99% Y를 1%로 놓아두었을 때

XY가 만나는 점에서 아래로 가거나 왼쪽으로 가는 것만 빼고 나머지의 영역에서 의사결정하라는 건데....

 

그래프가 오른쪽으로 가겠니? 위로 가겠니?

제로섬에서 말했듯이 세상엔 대각선으로 균형있게 발전되는 것은 없어. 단지 강한 이의제기와 연대투쟁이라는 변수가 개입해서

위로만 올라가는 그래프를 아래나 왼쪽으로 옮겨버리려는 과격한 움직임이 나타날 때 그걸 살짝만 막아주려고.............

그저 오른쪽으로 약간 옮겨주는 센스를 취할 뿐야..

그래놓고 대가리들 시켜서 최적점이 오른쪽으로 갔으니 역사의 진보네요..떠들어 주면 돼..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어때 지금 그렇게 모션을 취할만큼 위협적이라 생각하니?

우리나라는 앞으로 100년 간 절대 사회통합이 불가능할 거라 했던 일제 마지막 총독인가의 말이 생각나지 않니?

우리는 같은 99%이면서 왜 자꾸 분리되고 있는 걸까?

근본 원인이 뭘까?

 

 

 

**바는 맛있게 먹었어? 요즘 그것도 가격을 3%나 올렸더라구..

 

유가가 이상하지? 갑자기 이스라엘이 이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가자지구를 공격했어..

 

중동 산유국은 40$이하로 원유를 팔면 많이 손해야..

근데 세계 경기침체라 어쩔 수 없다고들 하지..

근데 여러 대응책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나올거야. 근데 국방장관은 바뀌지 않았고 정책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암시했어.

 

국내에선 몇 군데 안되지만 미국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데가 있으니 혹시나 관심있는 사람은 미국 다우시장 거래소에 원유ETF를 주목해서 봐봐.. 또 불나방처럼 달리지는 말고.. 허위사실유포로 잡혀가니께..

 

원..나라가 ..시절이 수상하면 알아서들 대비하는 거야..

 

최대한 지키고 대출있는 사람은 투자건 뭐건 생각도 하지말고..

 

책부터 읽는 거여.

손주 놈은 저번에 컴퓨터 줬더니만 하케다카나 감사법인 다 보고

MBC KBS 관련 영상 다 보고 또 볼만한거 없냐고 하더만..

 

정운찬이 쓴 경제학 서적 추천해줬더니만..

요즘은 그거 재경부나 입법고시 준비하는 얘들이 교과서로 읽는 다더만 ..그래서 강의도 널렸대.. 좋은 세상인지..

 

팔아먹다가 걸린 고시생들도 있더만 적당히 이익내기 위해 사용하지 ㅇ않으면 계좌추적 당하지는 않을 테니.. 공부들 혀..

 

 

한가지 추가하자면.......

도배하는 건 좋은데..

지금 중요한 게 많이 지나가고 있어..

 

없애지 못할 놈이라면 얼굴을 내밀게 하는 것도 방법이여..

구린게 있으면 얼굴에 싸그리 드러나니께..

 

누가 작년 후보연설회 때 질문에 혀 내둘르는 솜씨랑..

방청객이 전과를 들먹일 때 잘하는 놈한테는 기회를 한 번 더 줘야 한다는 횡설수설 영상물들 있더구만..

 

에혀.. 글 읽기들 귀찮거든 가만히 앉아서라도 영상이나 구경해..

 

그래야 검새들이 불러서 조사도 하고 좀 유명해져서 스카웃제의도 받게 될거 아녀..

 

--침묵은 금..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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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질거야...

고급정보와 저급정보..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중심과 주변..

 

이항대립으로 나눠보면 자신이 어디에 가까운지가 보여..

모든 게 공개된 세상에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걸 믿고 싶어 해..

전과 14범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더 줘야한다고 횡설수설했어..그리고 천민들은 그 말에 배팅했지..

 

보여? 모순된 말(전과14범=잘하는 사람)에 대한

모순된 반응(횡설수설=배팅)이..

중심으로 가고 싶은 열망.. 고급(!)에 대한 집착..

그게 안타깝지만 천민들 모두의 잘못에 대한 대가야..

 

벙커로 들어간 건 모순된 말과 그 반응에 대한 결과야..

한정된 말만 듣고 절대 내부의 말이 나가지 않게 하겠다는 결단..

근데 우리는 알잖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설화를...

비밀은 그 사람을 죽여야 혹은 자연스레 죽어야 없어지는 거야..

한 거대 권력 집단이 미친듯이 20년 가까이 바꾸고 왜곡하려 해도

결국은 사실이 알려지고 교과서로 만들어지는 걸 역사를 통해 배워..

5-16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군사쿠데타로 배우던 시절

동학농민혁명으로 배우던 시절과 운동으로 배우던 시절

그 두 세대가 한 시대에 살아..

 

현명한 오야지는 비밀을 만들지 않아..

오히려 공개해서 교란하겠지..성동격서 알거야..에혀..

말해뭐해?

 

당내에 우호적인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가 나왔어..

모종의 결단이 있을거야..

만주의 친일파..전에 말했던 동영상 다 봤어?

건국 60주년과 건군 60주년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해..

06년 선거 직전에 유동근이 나온 영웅시대나 유인촌이 나온 야망의 세월이나 어떤 포석을 까는 건지 봐.. '신화는 없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해야..

지금의 정권을 막기에는 중심을 향한 열망이 너무 커졌었어..

그래서 묻혀져 가는, 몇 명 보지도 않은 사실들을 잘 만든 영상을 추천한거야.. 이것이 천민들이 좋아하는 알려지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들 속에 속하니까..

 

간도특설대는 우리같은 천민들이 정신대만큼이나 자세히 알아야 해..

통치집단의 열등감과 저급한 사대정책이 상식에서 너무도 벗어나게 진행되는 이유의 시작이니께..

군대가서 북한 군사력이 우리보다 월등히 우월하다는 정신교육 내용이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나 무슨 일을 하든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 검열만 잘 보이려 하는 것,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서 하고 그 관리땜에 더 힘들어 지는 구조와 제도..

그 모든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니께...

 

에혀 썰을 한번 풀까해..조용히들 들어..

창밖에는 찬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구..

그렇다고 밖에 못나가는 게 죄는 아니잖어?

 

드라마로 배치해서 각본쇼를 구성해서 사람들 머리에 심어두면

훗날 언제든 지금 우리가 아는 누구처럼 저 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아져..여론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거거든..

지금의 여론형태를 보면 살짝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

 

근데 얘네들도  흐름창(Policy Window) 모형이라는 걸 쓰거든..

창을 통해 우리는 정책을 들여다 보는데..그렇게 만들어진 건 우리가 보는 부분 뿐이거든 창에 보이지 않는 실내의 인테리어나 가구배치, 하수구, 화장실은 어쩔거야..창에 보이는 부분에서만 공정하게 보이면 되는거야. 이번 실수는 창에 보이는 부분에 허점을 남긴 거고..

창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안에 든 사람을 놀리거나 입김으로 욕을 쓰는 사람들이 생기는 요즘 시절에는 인터넷 여론이라는 가공할 매체가 그 미세함을 찾아내고야 만다는 거지..눈에세 빼버리고 싶은 가시..

 

한 정당의 주장처럼 200만표 차이로 당선된 정부의 정책공약 속에 모두 들어있었던 내용을 추진하는 건데 무슨 말이 많냐는 것이, 이 논리가 여기서 성립하는 거여..국민소환제 얘기가 나오니 여야 모두 잠잠해지지..

국민소환 신경쓰느라 옳은 일을 추진하지 못할 수 있다고..

그럼 지금까지는 국민들은 우스웠고 신경쓸 대상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네..그걸 인정하고 보니..

범죄인 대질심문할 때 쓰는 작은 창에 가둬두었던 국민들이 창을 깨기 시작해.. 적어도 그 창이 깨지는 창이라는 걸 안거야..

 

모든 통치자가..자유의 대명사이자 근대 자유민주주의 정신의 근간이라 여기는 프랑스혁명의 나폴레옹마저도 철학은 가르치지 말것을 주장해..

 

국민 모두가 고급과 중심에 대한 열망을 접으면 일하기가 힘들어져..

열망과 분노보다 냉정한 이성의 기준을 가져버리면 여러 말이 오가는 도중에 진실이 드러나고 흐름창 안의 설계도면들이 공개되어 버리지

열망과 분노 ..여론과 정치는 이 두개로 만드는 거니께..

 

이제 흐름창이 흐름문이나 흐름면으로 혹은 흐름집이나 흐름 설계도로 바뀌는 날이 올거여..

 

한마디로 모든 걸 까발리고 각 후보의 정책세칙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이 선관위 내의 사이트에 반영될거고, 국민소환제가 시행될거여..

방해한다면 막을 사람들이 천지여.. 같은 닉네임 쓰기 운동에다가

 

대학생들이 연합체를 모아서 향린교횐가(?)에서 불신임투표를 한다더구만.. 온라인 청원의 형식으로 온오프 활동을 하는거지..

이젠 의사결정에도 블랜디드 러닝이 반영되는 시대구먼..암만..

 

운하 없는 선진국 없다고 누가 그랬지? 국민소환제 없는 선진국을 찾는 게 더 빠를거여..자동으로 공정해지는 세상, 통제를 위한 인위적 인력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

고구마 파는 할배가 어딨는지, 내가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거야..작은돈으로 모두가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는 거니께


 










 

질문하나 하자..흐름창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실일까?

로그인이 힘겨운 사람한테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이피나 아이디로 수사하고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흐름창을 지킬 수 있을까?

어려웠지?

예를 들어줄게..

창밖에서 도와달라는 소릴 들었는데 아무도 안 나가서 칼 맞아 죽은 여자 얘기 알거야.. 모두에게는 누군가는 도와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던거지..그러니 귀찮아서 안 나가..

 

반대로 생각해봐.. 모두에게 누구도 돕지 않는 사회이고, 누구도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나라도 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이런 걸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하더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나라는 어떤 경우인 것 같아?

문제는 모두 다 도와주러 나갔을 경우야..

강도가 모두들 나오자 겁을 먹고 도망갔는데..

우리가 살려 준 그 여자가가 우리의 조상들의 목을 베고 우리 조상들의 입을 틀어막고 막걸리 마시고 한마디 했다고 잡아가는 자의 자손이라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도 다시 패러다임에 갇히는겨..

뭔말인지 알어? 장기둘 때 적어도 3수 앞은 보지? 이창호씨는 10수 앞은 보는 거 같어.. 누가 이길까?

10수 앞을 보는 고수도 훈수두는 사람이 끼면 지거나 성질내는 경우가 있어.. 가끔 복덕방 놀러가면 짜장면 내기하다 .....에혀

일전에 얘기했다시피 20억도 넘게 가진 노인들이 구청이나 보건소나 복지관의 헬스장을 무료로 써..도서관 신간신청도 그 사람들이 제일 많이해.. 훈수를 받아 그 자리에 간 거여.. 그리고 훈수받는 게 습관이 된 거고.. 머리를 빌리라는 거지.. 머리 빌리는 자리를 뺏겨선 안 돼..

 

정부의 자충수가 계속 공개되고 알려지는 것도

여러 머리가 모이니께 되는 거여..

나는 뭐 태어나서부텀 환율이여 이랬나..

누가 내 글이 언제부터 다른 고수들 인용이 많았냐고 묻드만..

세상에 짜깁기 아니고 인용아닌 게 어딨어?

지금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꺼내서 맨 뒤장을 펴봐..

참고문헌이 10페이지 이상되지? 더이상 정보는 부족하지 않아..

여러 사람의 지혜가 모인 곳에 가서 그 정보를 잘 짜여진 원론적 틀에다가 하나씩 맞춰보면서 새로운 지식만을 만들면 되는 거여..

 

그러면 검찰에 있는 놈도 나고, 나도 그 놈이고 너희도 그 놈이고 나도 너희고, 너희도 나인 그런 공간이 되는겨..

그 지식은 합의된 사고덩어리를 만들겨..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자 오늘은 진중권이 이겼습니다 하고 판정해주는 거 봤니?

 

토론규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승패의 판단을 청중이 한다는게야..

명심해.. 그 청중을 잡아다 가두면 사회자는 자기 밥줄을 끊는 거여..

 

 

제일 잘 팔리는 신문 3개가 한국인은 보수적이고 정적이며 관습을 중시한다고 20년이 넘게 같은 논조로 세뇌하드만..역사적 사실을 봐봐..

자신이 한 말의 팩트 자체를 부정하는 정당과 언론의 기사를 보지말고, 심지어 타임지에 나온 폭력국회 모습까지 허위로 인용하는 블로그를 보지 말고 그 행간을 보란 말여..

강준만 교순가 하는 양반이 찍은 영상도 유투브에 있드만..

우리는 한번도 보수적이었던 적이 없어.. 일부 빼고 대다수는 아주 역동적으로 움직였고 그 역동성 속에 30년만에 농업에서 디지털로 달려온 나라여..보수는 무신..영국이나 프랑스 시가지가 중세적 원형과 현대의 복잡함이 섞여 있는 걸 보고 오면 얼마나 충결받을라고 그랴..

개인적 생각엔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진보적일 듯 싶어..

 

소설가가 쓴 얘기에 이런 글이 있드만

"건드리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반응한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다는 거였다."

옳고 그름에 대해, 가치와 정의에 대해 천민들이 뚜렷한 기준을 가져 버리는 것은 통치자로썬 반가운 소식이 아니여..

오죽하면 노무현이 탄핵반대 시위 때 어떤 정권이 잡더라도 쉽지 않겠다는 말을 했겠냐고..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아침이슬 노래들은 양반은 노래듣고 벙커에 들어가셨어.. 자기 별명을 만천하에 공식선포하려는 건지..나 ...원...

 

오늘에 주목하고 내일을 봐

그리고 반드시 오는 내일에는

어제와 오늘의 사건들이 정보로 남아서

지식이 되든.. 독이 되든.. 할거여..

 

부엉이가 많아지는 건 좋은 것 같아..

누구 아이디언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의도에 의한

냄새나는 일들에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고

정보의 옥석을 가려 지식을 만들고

살해위협까지 마구 해대는 속칭 알바라는 놈들의

낚시질에서 조금은 해방되지 않을까?

해방은 좋은 거여..해방이 되었는데..진정한 해방이 아니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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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1. 현 정권이 흉내내는 뉴딜정책의 전문이라도

번역된 것을 함께 읽어볼 것(보유세, 상속세, 재산세 증가부분 주목)

 

2. 운하사업이 정말로 선진국 모두에 있는지 그들이 평가하는

운하는 어떤지..누구의 말처럼 선박사고가 한번도 안 났었는지..

 

3. 현재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람들 중 허위등재이거나

공무수행중 상해로 등록한 자들의 사례를 주변에서 찾아볼 것..

(사진만 남은 자, 홍범도 장군의 말년, 만주, 연해주 동포 후예들의 삶)

 

4. 해방이후 남과 북의 반민족행위자들은 어떻게 성장했는지..

(정치권과 군부관련, 반민특위의 해산과정, 이승만이 우리의 정통인가)

 

5. 선거로 뽑는 이들의(지역구, 전국구, 비례대표, 시의원, 자치단체장, 기관장) 2~3대 재산 형성 내역 조사, 평균재산 및 주요공약

 

6. 국회의원들의 연봉과 대우 / 은행권 임원들의 연봉과 대우

 

7. 3대 신문사의 20년치 허위보도 증명자료 읽기-대학도사관 필름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 전범처리 및 언론인 처리과정

 

8. 노무현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들의 배치 기관(복지, 인권분야)

현재 복지, 인권분야 실태, 각종 위원회 실태분석(과거사...)

 

9. 한일해저터널의 장단점과 목적 의도

by Sruki | 2009/01/13 13:46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경제학 간략한 역사, 멍청한 쥐박이가 신자유주의를 외치는 이유
다음 아고라의 세일러님의
경제학과 역사 - 한국은 어디로...
를 스크랩하였습니다.

간략한 경제학 역사에 대하여 나오는데, 뉴딜이 어떤의미인지
신자유주의란 어떤것인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이 무엇이었는지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명쾌하게 정리된 글입니다.

쥐박이가 외치는 뉴딜은 뉴딜을 모르는 어린얘기가 이름만 같다 우기는 것임을
알수 있고, 쥐박이가 미는 신자유주의 이거 아주 좋지 않은 제도임을
이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시간나실때 필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뉴딜 : 자본주의의 시스템적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중산층을 키우기 위한 정책

신자유주의 : 국가가 자본주의에 영향력을 미쳐야 부작용을 막고, 지속될수 있는 것임을 모른척하고 
                  기득권만을 위한 자본주의 정책만을 뽑아내는것

라고 제맘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세일러님의 글은 아래 주소에 가시면 쭉 보실수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WWrolAUSdZE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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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에서는 역사의 맥락 속에서 경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역사의 맥락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체제를 주도하는 것은 산업자본가그룹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언제 태어났을까요?

 

정답은 산업혁명 이후부터입니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본격화된 산업혁명은 산업자본가’(부르죠아)라는 신흥세력을 낳습니다. 당시 사회 내에 새로이 생겨난 이 신흥세력들은 당시의 기득권세력들에게 탄압을 받습니다.

 

당시의 기득권세력은 절대왕정 + 상업자본가 + 교회, 의 연합세력입니다. 이들은 중상주의와 신의 섭리, 라는 탄탄한 이론적, 사상적 배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절대왕정은 말합니다: 국가의 부는 금의 양으로 결정된다, 이걸 국가 내에 쌓으려면 금이 나가는 걸 통제하고, 금이 들어오는 걸 권장해야 한다. 즉 경제활동에 대한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경제활동에 대한 국가의 개입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왕정 체제 하의 정치 세력, 이들과 결탁한 상업자본가들입니다. 상업자본가들에 도전하는 신흥 산업자본가들은 경제 활동의 자유를 억압 당합니다)

 

교회는 말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탐욕스런 존재이다, 세상 돌아가는 걸 인간의 탐욕에 그대로 맡겨두면 세상은 타락하고 만다. 신의 섭리에 따라 세상을 통제해야 한다.

(그 결과 이익을 보는 것은 성직자 계급입니다)

 

역사의 전면에 새로이 등장한 산업자본가라는 신흥세력은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경제분야에서 역량을 계속 강화하고 있었지만, 굳건하게 자리잡은 기득권세력의 논리와 사상체계에 맞설 수 있는 대항이론과 사상체계가 없었습니다. 쉽게 말해 뭔가 상당히 억울하긴 한데, 뭐라고 따져야 될 지 모르겠다, 는 상태였습니다.

 

1776,

영국의 관세청에 근무하던 한 직원이 국부론이라는 책을 써냅니다.

 

국가의 부는 쌓아놓은 금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탐욕스러운 존재가 맞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인간의 탐욕에 맡겨놓는 것이 좋다, 각 개인이 자기의 이기심을 추구하면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해서 최종적으로는 사회 전체를 위해 최적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 이론적 배경 설명으로 수요와 공급의 원리’, 이에 따른 가격의 자동조절 기능, 즉 시장의 자동조절기능을 설명합니다.

 

그 논리적 결과는 국가의 경제 활동에 대한 개입(보유한 금의 양을 늘리려는)은 불필요한 것이며, 해롭기까지 하다는 것입니다.

 

이 관세청 직원은 연말 모임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연회장에 갔더니 영국수상을 비롯한 정치가들, 영국 내의 모든 산업자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연회장에 들어갔더니 수상을 비롯하여 모두가 기립을 합니다.

 

부담스러운 직원은 말합니다. “여러분, 왜 이러십니까? 부디 앉아주십시오.”

수상이 말합니다. “스승이시여, 스승께서 먼저 앉지 않으시는데, 어찌 저희들이 먼저 앉겠습니까?”

 

애덤 스미스가 쓴, 이 한 권의 책으로 전 세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산업자본가 세력은 이제 자신들만의 대항논리와 사상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중상주의 사상체계보다 더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중상주의와 기득권 세력을 아울러 구체제라고 몰아부칩니다.

 

이제 상업자본가들과 절대왕정, 교회가 주도하던 중상주의 체제가 몰락하고, 산업자본가들과 새로운 정치세력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새로운 세상의 규범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교회 조차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의 연관성을 말하면서 산업자본가들의 논리에 발을 맞추게 됩니다.

 

이제 사회에는 새로운 기득권 세력이 굳건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은 애덤 스미스를 스승이라 하고, 국부론을 금과옥조로 여겼지만, 애써 한 가지 사실은 모른 체 합니다.

 

국부론에서 애덤 스미스는 시장의 실패에 대해 얘기합니다. 시장에만 맡겨놓으면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시장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완전 경쟁을 얘기하려면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출발선이 동일하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배려가 필요하다,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다시는 동일한 출발선에 서지 못한다, 이들에 대한 국가의 배려도 필요하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 안에서 시장의 실패국가 개입의 필요성’, ‘사회보장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분명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자본가 세력들은 이 부분은 애써 모른 체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야수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합니다.

 

19세기에 공장 노동자들은 하루 18시간까지도 노동에 내몰립니다. 그렇게 일해도 받을 수 있는 임금은 가족들이 굶어죽지 않고 간신히 연명할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부녀자, 노약자, 어린아이들도 최소한의 먹을 거리를 얻기 위해 동일한 노동조건에 내몰립니다.

 

공장의 노동환경은 열악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석탄가루를 마셔가며, 졸린 눈을 비비며 야간 노동에 내몰렸고, 공장에서의 사고사, 과로사로 죽어갔으며, 질병으로 쓰러져 갔습니다.

 

사회에는 소요사태들이 벌어집니다. 경찰과 군대가 동원되어 진압됩니다.

 

사회에는 노동자라는 그룹이 생겼습니다. 이들이 처한 비참한 상황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라는 생각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득권 세력이 내세우는 논리에 무어라고 반박해야 할 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보다 100년 전, 18세기에 산업자본가들이 역사의 전면에 새로이 등장한 신흥세력이던 시절, 그들은 중상주의를 배경으로 한 기득권세력의 논리와 사상체계, 이를 기반으로 한 탄압에 대해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월이 흘러, 산업자본가들은 기득권세력이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 빈털터리 사내가 대영제국 도서관에서 필사적으로 집필작업에 매달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상황은 열악했고 도서관에서 무료로 책을 볼 수 없었다면, 집필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867,

자본론이 출간됩니다.

 

이제 노동자 그룹은 기득권 세력에 맞설 수 있는 대항 논리와 자신들만의 사상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후 세상에는 사회주의 체제라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태어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 대립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가 생겨난 것입니다.

 

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체제는 그 자체의 모순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몰락하게 된다, 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의 예언대로 영국, 미국에서 계속 금융공황이 발생합니다. 반면 그의 이론을 기반으로 성립한 소비에트 연방은 초기에 빠른 경제 발전을 보입니다.

 

이에 선택을 망설이던 많은 국가들이 사회주의 체제를 채택하기 시작합니다. 산업자본가 세력은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로서는 어떻게든 이 사태를 수습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계속해서 발생했던 금융공황으로 인해 자본주의 체제 내에 눈에 잘 띄진 않았지만, 본질적인 변화가 한 가지 생겼습니다. 그것은 여러 번 반복된 금융공황의 결과, 산업자본이 금융자본에 예속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대다수 제조업의 소유자는 은행자본입니다.

 

이제 세계의 절반이 사회주의 체제로 바뀌고, 세상은 양 진영이 서로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경쟁자의 존재가 거슬리긴 하지만, 경쟁자가 존재할 때 자기 자신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 진리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주의와의 경쟁으로 자본주의도 훨씬 건강해집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이후 자본주의 체제에 가장 기여한 책일 것입니다.

 

경쟁자의 존재로 인해, 자본주의 체제는 야수적인 탐욕을 절제하기 시작합니다. 사회주의의 장점을 적극 흡수하여 수정자본주의 체제로 나아갑니다. 유럽에선 사회민주주의가 자리잡게 됩니다.

 

미국에서도 대공황 이후 루스벨트 대통령에 의해 뉴딜정신에 입각한 일련의 경제개혁 조치들이 취해집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말하는 뉴딜정신이란 어떤 것일까요?

 

뉴딜의 공식명칭은잊혀진 사람들을 위한 뉴딜입니다. 결코 토목공사 사업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경제 시스템을 자유 방임에서 국가 개입으로 바꾸겠다는 것, 소득세 증세를 통해 사회의 부를 재분배하겠다는 정책, 이를 통해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고 미국을 중산층 중심 사회로 만들겠다는 정책 등등 이었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가진 기본적인 생각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다른 사람을 해치면서까지 지나치게 자신의 부를 늘리려고 하면 안된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당대의 독점 기업가들이 보이던 지나친 탐욕을 자제시키고 노동자들의 권리(노동조합의 강화를 비롯한)를 강화시킵니다.

 

추구하는 방향은, 자본의 지나친 탐욕을 억제시키는 것, ‘야수자본주의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뉴딜 정책은 사회주의의 강점을 적극 수용한 것들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 부의 재분배, 노동자들의 권리 강화 등등

 

뉴딜 정책은 결코 토목공사가 아닙니다. 현 정부가 취하는 일련의 경제정책은 뉴딜 정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뉴딜정책과 정반대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신에 입각한 개혁의 결과로, 미국 내의 자본주의 체제는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양 진영 간의 체제 대결이 미국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뉴딜 정신에 입각한 일련의 경제 개혁 작업 이후 미국은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2차 대전 이후 1973년에 석유파동을 맞이하게 될 때까지 30년 가까운 기간이, 미국 경제 역사에서 최고의 성장률과 역동성을 보인 황금기였습니다.

 

양 진영간의 체제 대결에서 자본주의 진영의 맹주가 된 미국은 이제 세계 경제 체제 문제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 때까지도 양 진영간의 체제 대결에서 제 3세계그룹들이 보기에는, 사회주의 쪽이 좋아보였습니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제 3세계에서 계속해서 공산 혁명이 일어나고 그 결과 사회주의 체제가 채택됩니다.

 

이에 놀란 미국은, 자본주의 체제 내에 제 3세계 국가들이 선망하게 될 성공 모델국가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 계획은 1960년 등장한 케네디 정권에 의해 실행에 옮겨집니다. 그들은 대상국가를 고를 때,

 

체제 대결의 상징성을 갖춘 곳, 미국이 이미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어서 미국의 가치체계를 보급할 수 있는 곳을 고릅니다. 그 대상 국가의 리더십은 군부가 적합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들은 South Corea 를 대상국가로 선정합니다. (월트 로스토우의 근대화 이론’, 1959‘(미국)대통령을 위한 군사 원조계획 검토위원회의 보고서 내용)

 

이후 미국은 남한에 각종 유무상 원조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한일 국교 정상화를 유도합니다. 이미 미국 경제와 단단히 묶여 있는 일본 경제에 한국 경제를 연결시킴으로써, 미국 중심의 경제권으로 확실하게 편입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들여오게 되고, 이는 한국 경제가 일본 경제에 예속되는 시발점이 됩니다.

 

양 진영 간의 체제 대결이 이루어지던 기간(동서 냉전 기간)이 제 3세계 국가들에게는 가장 살기 좋았던 시절입니다. 체제 대결로 인하여 자본의 탐욕이 억제되던 이 기간에, 3세계는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양 진영 간의 체제 대결에서 사회주의 진영이 명백하게 몰락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변화하게 됩니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는 1992년이었지만, 1980년 무렵이 되면, 사실상 이미 체제 경쟁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1980,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당선자가 축하연을 벌인 자리에서, 공화당원들은 모두 애덤 스미스의 얼굴이 새겨진 넥타이를 매고 레이건! 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자본의 탐욕을 억제하던 뉴딜 정신과 그에 따른 경제 개혁, 경제 제도들은 공격받게 되고, 이제 신자유주의라는 경제 이론이 새로이 등장합니다.

 

'신자유주의’ 이론은 애덤 스미스의 계승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들도 역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 안에서 시장의 실패국가 개입의 필요성’, ‘사회보장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분명하게 얘기했다는 사실은 모른 체 합니다.

 

그들은 시장의 효율성, 자율성만을 강조하고 국가는 경제 개입에서 손을 떼라고 말합니다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기에 신자유주의학파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시카고 대학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시카고학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자본이 마음 놓고 탐욕을 부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본의 탐욕은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80년대 초반부터 제 3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경제 위기에 내몰립니다. 이후 이들 나라에 IMF는 구제금융을 하고, 일련의 경제개혁조치들을 권고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어땠는지는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자본주의 체제의 성공 모델국가로 육성되었던 한국 경제도 1998년 외환위기를 겪습니다.

 

미국에서는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오만한 어조로 역사의 종언을 선언합니다.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자본주의에 이르러 역사의 발전은 이제 끝났다는 것입니다. 신자유주의는 인간 이성이 도달한 역사의 필연이며, 최종 종착지이며, 완전무결한 제도라고 주장합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사조가 위세를 떨치게 됩니다.

 

신자유주의를 조기에 채택한 미국과 영국이 높은 경제성장을 보인 반면, 사회민주주의를 강화했던 프랑스, 독일의 경제는 정체상태를 보입니다.

 

과도한 사회보장제도 때문에 영국병을 앓고 있다고 얘기되던 영국 경제가 신자유주의(대처리즘)를 채택하면서 높은 경제 성장을 보임으로써 신자유주의의 우월성은 객관적으로도 입증된 듯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신자유주의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결국 신자유주의 사조와 그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 제도의 개편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갑니다.

 

우리 나라도 98년 외환위기의 결과로 신자유주의적인 경제 제도를 채택해야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사회민주주의 전통이 강했던 유럽 대륙도 신자유주의를 채택하면서 우경화 경향을 보입니다. 프랑스에서도 우파인 사르코지가 집권하면서 신자유주의가 최종 승리합니다.

 

이제 공산권은 완전히 몰락해버렸고, 자본주의 체제는 신자유주의 사조에 의해 평정된 듯이 보였습니다. 그에 기반한 경제 제도의 개편이 가져온 결과는 어땠을까요?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졌습니다. 사회의 양극화로 전세계적으로 중산층이 몰락했습니다. 사회보장제도의 약화로 빈곤층은 비참한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세상은 다시 야수자본주의 시대가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애덤 스미스가 21세기의 세계를 본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18세기의 애덤 스미스는 중상주의에 기반한 과도한 국가의 개입을 비판했던 것입니다. 국부론을 제대로 읽은 사람들은, 애덤 스미스가 오늘날의 경제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게 된다면, 그가 이미 국부론에서 얘기했던 시장의 실패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개입의 필요성’, ‘사회보장제도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이론 투쟁에 나섰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2007,

미국에서 경제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위기는 대공황으로 발전할 지도 모릅니다. 신자유주의에 의해 이룩된 고성장, 신경제의 성과라는 것이 사실은 자산 버블에 기반한 환상에 불과한 것이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결국 마르크스가 예언한 대로 굴러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후쿠야마가 오만하게 선언한 역사의 종언에 대해 마르크스는 씨익 웃으며, “이 보게, 젊은 친구, 역사는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라네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권국가로서의 미국은 최소한 역사상 존재했던 여러 패권국가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 패권국가라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야수자본주의의 탐욕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계속 방치하면 자본주의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당선자가 새로운 뉴딜 정신을 얘기하는 것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미국에 의해 자본주의 체제의 성공 모델국가로 육성되었던 한국은,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판세, 패권국가 미국의 의도를 잘 읽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가 극성을 부리던 시기, 전 세계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원망이 하늘을 찌르던 시기에 한국의 기문 UN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미국은 제 3세계에게,

 

봐라, 한국이라는 모델이 있지 않느냐, 너희도 열심히 하면 된다, 왜 열심히 할 생각은 않고 시스템 탓을 하느냐,

 

라고 말하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미국의 의도가 바뀌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미국의 의도는 이제 더 이상 신자유주의로 계속 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신자유주의에 맹렬히 반대하며 뉴딜 정신의 회복을 부르짖던 폴 크루그먼이 2008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미국은 진작에 방향을 틀었는데, 미국이 애써 육성했던 성공 모델 국가가 미국의 의도를 제 때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계속 가려고 합니다.

 

신자유주의(자본의 탐욕)를 극단까지 밀어부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미국이 진작에 방향을 틀었는데, 우리 한국은 계속해서 극단으로 치달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다간, 애써 키운 성공 사례가 망가질까 두려운 미국이, 다시 구체적으로 코치하겠다고 나서는 사태에 이르지나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by Sruki | 2009/01/06 17:42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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